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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매진 실패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됐다. 예매분이 이상하리 만큼 빨리 팔려나가지 않았다. 예매는 15일 시작했다. 개막전 하루 전까지도 외야 자유석 입장권이 2000장 정도가 팔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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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시범경기 성적 부진(8위)과 홍성흔(두산) 김주찬(KIA) 같은 간판급 선수들의 타팀 이적이다. 롯데는 시범경기에서 타선이 부진했다. 방망이를 앞세웠던 롯데의 팀 컬러가 바뀌었다. 공격 야구가 아닌 마운드를 앞세운 수비 야구로 색깔이 달라졌다. 홈런 타자 이대호가 2년 전 일본 오릭스로 떠났다. 인기스타였던 홍성흔도 지난해 말 FA(자유계약선수)가 되어 친정팀 두산으로 이적했다. 부산팬들은 강한 투수력으로 지키는 야구 보다 화끈한 방망이쇼를 펼치는 공격 야구를 선호한다. 하지만 지금의 롯데는 이전같은 공격야구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롯데 구단도 이대호 홍성흔이 떠났을 때 타자 보다는 투수력 보강에 힘을 썼다. 이기는 야구를 위해선 타선이 아니라 투수진을 보강하는게 낫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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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롯데는 30년 가까이 지켜왔던 자신의 제2의 연고지인 창원시(마산 포함)를 빼앗겼다. 그 곳에 9구단 NC가 창단됐다. 창원 지역에서 부산으로 경기를 관전하는 오는 팬들의 발길이 줄었다고 봐야 한다. 아직 NC는 개막전(4월2일)을 치르지 않았다. 또 롯데 구단은 개막전 프리미엄석(4만원) 등 일부 좌석에 한해 입장권 가격을 인상했다. 이게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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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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