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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팀 도루 1위(179개)였던 넥센을 이끌던 김시진 감독의 부임 이후 바뀐 트렌드다. 롯데는 지난해 팀 도루 5위(119개) 팀 컬러 자체가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화끈함은 덜하다. 하지만 뛰는 야구로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 선수들의 이동도 한 몫 했지만, 단시간에 색깔이 바뀐 건 놀라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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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밝힌 철학은 변함이 없었다. 결국 야구는 선수들이 하는 것이고, 선수들이 직접 몸으로 깨우쳐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롯데엔 '뛰지 말라'는 사인은 있어도 '뛰어라'라는 사인은 없다.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맡겨놓은 상태다. 1번부터 9번타자까지 모두 알아서 뛰는 그린라이트다. 그 결과 전준우(4개) 황재균(2개)을 필두로 박기혁 박종윤 용덕한 손아섭 조성환(이상 1개)까지 고른 도루 분포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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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곧바로 타석에서 효과를 발한다. 누상에서 수집한 상대투수의 데이터를 자연스레 쓰게 된다는 것이다. 김 감독은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발전이다. 어떤 공을 던지는 지까지 알게 되면 더 유리해지는 것 아닌가. 자꾸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투수 출신 감독 답게 뛰는 야구를 투수 분석에 접목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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