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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0분 공격수 보비 자모라의 퇴장 속에 10명이 분전하던 QPR은 후반 40분 로익 레미가 그림같은 중거리 캐넌포를 쏘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종료 1분을 남기고 페널티 지역 바로 앞에서 숀 말로니에게 통한의 프리킥 동점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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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에 임대 중인 바튼은 '소속팀' QPR의 경기를 TV로 지켜봤다. 레미의 선제골이 터지자 그는 트위터에 소감을 "10명의 싸우며 대단한 결과다. 레미의 탁월한 피니시다"라며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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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내 얼굴을 향해 공을 날려보라. 그저 공일 뿐이다. 안 죽는다"라며 프리킥 상황에서 슈팅을 피한 선수들에게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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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은 자신의 발언에 일부 반대하는 댓글이 달리자 "공은 사람을 죽일 수 없다. 물론 퍼기의 생각은 다르겠지만"이라며 익살을 부렸다.
바튼은 지난 풀럼전에서 QPR이 2대3으로 패하자 "팀을 끌어내린 선수 이름이 내 장부에 기록돼 있다"고 섬뜩한 발언을 하며 강등시 선수 책임론을 거론한 바 있다.
2011년 여름 뉴캐슬에서 QPR로 이적하면서 4년 계약을 한 바튼은 주장 완장을 차고 지난 시즌 팀 1부 리그 잔류에 큰 힘을 보탰다.
하지만 마지막 맨시티 전에서 비신사적인 파울로 퇴장당하며 12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이후 주장직이 박탈되고 전력에서도 완전히 이탈한 뒤 올 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리그 마르세유로 1년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 25경기(1골 3도움)를 뛰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시즌 내내 "마르세유에서 행복하다. QPR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완전 이적을 희망했다. 완전 이적이나 임대 계약 연장에 실패한다면 올 여름 다시 QPR로 돌아와야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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