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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드라마 시청률이 평균 50%가 넘었는데 마지막 회가 58%를 넘었다. 그 작품으로 26세 때 연기대상을 받았는데 그것도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그 당시에는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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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는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되지도 않는 말을 했더라. 어떻게 그런 말을 했지 싶었다. 손창민 선배님이 봤을 때는 얼마나 어이가 없고 '뭐 이런 애가 있나' 이렇게 보시지 않았을까 싶다"며 "진짜 그때는 무서운 걸 몰랐다"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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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는 손창민에게 영상 메시지를 남기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되지도 않는 말을 한 것 같다. 어려서 철이 없어서 그랬겠거니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며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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