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험멜이 수원 원정에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충주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충주는 최근 1무1패의 부진을 딛고 승점 7점(2승1무2패)를 얻었다. 반면 수원FC는 3경기 무패행진(1승2무)을 마감했다.
충주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전반 3분 한홍규의 왼발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등 충주는 시종활발한 공격을 보였다. 반면 수원FC는 보그단을 향해 단조로운 크로스만 올리며 이렇다할 공격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선제골은 충주가 기록했다. 충주는 좋은 모습을 보이던 한홍규가 44분 아크 정면에서 멋진 프리킥으로 골을 터뜨렸다. 정의도 수원FC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역부족이었다.
후반들어 공격수 김한원을 교체투입하며 수원FC가 공세에 나섰다. 김한원과 권용현이 잇달아 좋은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역습 한번에 무너졌다. 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한홍규의 롱패스를 강주호가 머리로 연결해줬고, 이를 받은 문정주가 수비 한명을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수원FC도 만만치 않았다. 15분 김한원의 크로스를 이창훈이 머리로 받아넣으며 추격의 실마리를 잡았다. 이후 수원FC는 박종찬과 권용현이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부정확했다. 충주는 인준연 임종욱의 중거리슈팅으로 반격에 나섰다. 수원FC는 남은 시간 총공세로 임했지만 충주 수비의 벽은 두터웠다. 결국 경기는 2대1 충주 승리로 마무리됐다.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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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전반 3분 한홍규의 왼발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등 충주는 시종활발한 공격을 보였다. 반면 수원FC는 보그단을 향해 단조로운 크로스만 올리며 이렇다할 공격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선제골은 충주가 기록했다. 충주는 좋은 모습을 보이던 한홍규가 44분 아크 정면에서 멋진 프리킥으로 골을 터뜨렸다. 정의도 수원FC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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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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