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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웨일즈 더비는 각각 웨일즈를 지역 연고로 하는 최대 라이벌 스완지시티와 카디프시티의 맞대결을 말한다. 1912년 첫 만남이후 105차례 맞대결을 펼쳐 카디프시티가 43승27무35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반면 1992년 EPL이 공식 출범한 이후에는 스완지시티가 8승5무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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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웨일즈 더비 속에 올시즌 스완지시티의 '중원 사령관'으로 입지를 굳힌 기성용(24)과 카디프시티의 EPL 승격을 이끈 김보경(24)이 있다. 한국 팬들의 큰 관심을 모을 '코리안 더비'가 영국 축구에서도 큰 관심으로 떠 오르고 있다는 얘기다. 그만큼 기성용과 김보경의 2012~2013시즌 활약은 눈부셨다. 백패이지 풋볼도 이들의 활약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2012년 8월 600만파운드(약 100억원)로 스완지시티 구단 사상 최고의 몸값을 받고 이적한 기성용은 스완지시티의 톱니바퀴를 돌아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EPL에서 92.54%의 패스 성공률로 1위에 오르는 등 발전을 거듭했다. EPL에서 아직 득점이 없지만 그의 창조적인 능력이 스완지시티의 레벨을 높였다.' 기성용에 대한 백패이지 풋볼의 평가다. 김보경에 대해서는 '카디프시티에 합류하자마자 빠르게 명성을 떨쳤다. 올시즌 28경기에 출전해 2골-2도움을 올렸다. 김보경의 빠른 발과 볼 컨트롤 능력이 카디프시티의 승격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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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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