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12라운드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1위와 2위를 달리던 경찰과 상주가 나란히 하위권팀들에게 덜미를 잡혔다.
선두를 질주하던 경찰은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경기에서 0대3으로 졌다. 수원FC는 임성택과 김한원, 윤동민이 릴레이골을 넣었다. 꼴찌였던 수원FC는 7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올 시즌 유일한 무패팀인 상주도 안양 원정에서 1대2로 졌다. 상주는 전반 1분만에 이재성이 골을 넣었다. 하지만 2분 뒤 안양 남궁도에게 동점골을 내주었다. 후반 44분 안양의 주민규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한편, 광주와 부천은 1대1로 비겼다. 고양은 충주 원정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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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유일한 무패팀인 상주도 안양 원정에서 1대2로 졌다. 상주는 전반 1분만에 이재성이 골을 넣었다. 하지만 2분 뒤 안양 남궁도에게 동점골을 내주었다. 후반 44분 안양의 주민규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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