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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코웨이(구 웅진코웨이)의 '네이처런스 프롬 인텐시브 오르제닉 크림' 등은 유기농원료 함량 미달 제품으로 적발됐다, 현행 유기농화장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유기농함량이 95% 이상인 제품에 한해 유기농 화장품이라는 표기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의 유기농원료 함량은 약 11%. 그런데 코웨이 측은 출시 당시 '에코서트' 인증마크를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오르제닉'이란 제품명에서부터 시작해 광고문구에서도 '유기농 크림'이란 표현 등을 사용, 소비자들의 혼란을 부추겼다는 지적이다. 에코서트는 프랑스의 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으로부터 유기농 함량이 10 %이상이기만 하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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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 제품은 '네이처런스 프롬'의 홈페이지에 '유기농 상품'이란 소개와 함께 대표 상품으로 버젓이 걸려있다. 여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그대로 팔리고 있는 상태. 하지만 코웨이 측은 소비자 보상과 관련해선 "보상 문의가 단 한건도 없었다"는 안일한 답변만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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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지난 5월 화장품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영업의 달인'으로 통하는 황진선 전무를 코스메틱 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한국P&G 영업본부에 입사해 글로벌 매니저 자리에까지 오른 황 전무는 2007년 '나는 프로페셔널이다' 책을 발간해 베스트셀러로 만들기도. 2009년 제일모직 패션부문으로 자리를 옮긴 뒤 승승장구를 거듭해왔으며, 이번에 전격 코웨이에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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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올해초 MBK파트너스에 피인수된 후 매각 여부를 저울질했던 화장품 사업을 적극 강화할 방침. 현재 화장품 라인에선 '고현정 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Re:NK(리엔케이)', 한방 화장품 브랜드 '올빛', 중저가인 '네이처런스 프롬' 등을 갖고 있다.
한편 이번 소비자원의 적발 리스트엔 코웨이 외에 보령메디앙스의 '퓨어가닉 에코크림 베이비'와 유한킴벌리의 '베베드 포레 베이비 크림'과 아모레퍼시픽의 '비오베베 수딩 로션' 등이 부당한 표시광고 유형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에뛰드의 '수분가득 알로에 퍼스트 에센스'와 메디엘의 '프랑킨 센스 퍼밍 넥크림'은 유기농 함량 표기 상이로, 미즈온의 '퓨리피앙 가든 릴리프 세럼' 등은 유기농화장품 요건 미충족 등으로 적발됐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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