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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전 변수가 돌출했다. 공격의 한 축인 이청용(볼턴)이 경기 전 훈련서 컨디션 난조로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최 감독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하면서 빈 자리를 메웠다. 최전방 원톱에는 이동국(전북)을 내세웠고, 김신욱(울산)을 섀도 스트라이커 자리에 세웠다.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엔 레버쿠젠 이적을 확정 지은 손흥민이 나섰다. 이명주(포항)와 장현수(FC도쿄)가 더블 볼란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포백라인엔 김영권(광저우) 김기희(알사일리아) 김치우(서울) 김창수(가시와)가, 골키퍼엔 정성룡(수원)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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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후반전부터 전방 압박을 강화하면서 승부수를 걸었다. 한국은 여전히 우세한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이란 진영에서 공격을 시도했으나, 별다른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우려했던 장면이 나오고 말았다. 후반 15분 김영권이 왼쪽 측면으로 넘어온 볼을 걷어내려다 실수한 틈을 타 구차네자드에게 단독찬스를 내줬다. 구차네자드는 아크 오른쪽에서 뛰어 나온 골키퍼 정성룡의 오른손을 빠져나가는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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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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