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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에 대한 안티카페가 등장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8세 어린이를 두고 등장한 안티카페에 대중들은 흥분했고 윤후 안티카페를 폐쇄시켜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어 윤민수가 방송을 통해 안티카페 폐쇄 압박에 동참해준 네티즌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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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이 네티즌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모욕죄 혐의로 서울서부검찰청에 고소했다. 소속사측은 이에 앞서 해당 네티즌에게 "경리에 관한 글을 모두 삭제하고 당사로 직접 찾아와 경리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청하는 바 이를 즉각 이행하지 않을 경우 귀하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모욕죄'로 고소할 것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공식 경고를 하기도 했지만 악의적 언행을 멈추지 않았다.
다.
연인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손호영에게까지 악성댓글의 마수는 뻗쳐나갔다. 손호영이 자살미수가 되자 온갖 추측설이 난무했고 몇몇 악성 네티즌들은 관련 글마다 악플을 달아댔다. 사람의 생명이 걸려있는 일에도 악성 댓글의 손아귀가 뻗치는 것에 대중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몇몇 연예인들은 공공연히 "댓글은 확인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자체 정화를 하는 것이다. 한 기획사 대표는 "사실 기사 등에 댓글을 다는 네티즌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네티즌의 1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또 댓글 중 악플을 다는 네티즌은 그중 또 10%다. 여론이 아니라는 말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악플이 여러개 달려 있으면 그것이 마치 여론인양 느껴지게 된다. 이는 여론을 호도하는 것이고 연예인 본인들에게는 정서적 악영향이 굉장히 크다. 또 제대로된 처벌도 하기 힘들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것보다는 근본적으로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한 악플은 범죄라는 사실을 계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이같은 사이버공격으로 인해 스타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까지 벌어지자 업계에서도 이에 대응하는 움직임은 일어나고 있다. 연예인과 기획사 그리고 법조인 등 각개 전문가들이 함께 '연예인 자살방지위원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같이 한 것이다. 이들은 이런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에 네티즌들의 무분별한 악플 공격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리고 자정운동을 펼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법적 대응은 하지만 대부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는 것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를 위해선 악플에 대한 명확한 처벌 기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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