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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감독, 성적부진으로 결국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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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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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피어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지휘봉을 잡은지 6년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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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감독은 우리에게 런던올림픽으로 친숙하다. 영국 단일팀을 이끌던 피어스 감독은 당시 홍명보호에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었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성적부진을 이유로 피어스 감독의 경질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피어스 감독의 경질 배경은 역시 성적부진이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21세이하 챔피언십 조별리그 3경기에서 3패-무득점이라는 졸전을 거뒀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를 비난한 것도 원인이 됐다. 피어스 감독은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과 필 존스, 대니 웰벡 등을 차출했다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이들을 성인 대표팀으로 차출한 잉글랜드 축구협회를 비난했다.

이제 차기 감독이 누가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피터 테일러, 마이클 애플턴, 개리 네빌이 유력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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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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