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피어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지휘봉을 잡은지 6년만의 일이다.
피어스 감독은 우리에게 런던올림픽으로 친숙하다. 영국 단일팀을 이끌던 피어스 감독은 당시 홍명보호에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었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성적부진을 이유로 피어스 감독의 경질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피어스 감독의 경질 배경은 역시 성적부진이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21세이하 챔피언십 조별리그 3경기에서 3패-무득점이라는 졸전을 거뒀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를 비난한 것도 원인이 됐다. 피어스 감독은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과 필 존스, 대니 웰벡 등을 차출했다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이들을 성인 대표팀으로 차출한 잉글랜드 축구협회를 비난했다.
이제 차기 감독이 누가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피터 테일러, 마이클 애플턴, 개리 네빌이 유력 후보로 꼽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