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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주말 열린 15라운드에선 최하위 대전을 제외한 13개팀의 연승-연패가 사라졌다. 안갯속 접전이 전개되고 있다. 어느 팀도 안심할 수 없다. 7월 첫째 주 '스포츠토토 주간 프리뷰 파워랭킹'은 변수와 함께 16라운드의 눈여겨 볼 관심 매치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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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명성은 중요하지만 때론 버려야 할 때가 있다. 변수 지수를 눈여겨 봐야 한다. FC서울은 데얀 하대성 고명진이 부상으로 3일 포항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력의 50%에 육박한다. 서울의 변수 지수는 12점으로 하위권이었다. 반면 전북은 김정우 서상민 정 혁 임유환이 부상으로 전력 외로 분류되고 있다. 이재명도 경고누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최강희 감독의 복귀가 이를 상쇄시키고 있다. 선수들도 안정을 찾고 있다. 진용도 14개 구단 중 가장 두텁다. 전북의 변수 지수는 가장 높은 19점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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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울산 김승용, 부산 한지호가 부상 중이다. 대구의 안상현 송창호 최효정, 강원의 웨슬리 이창용, 대전의 김성수는 경고누적으로 16라운드를 건너뛴다. 꼼꼼한 분석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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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승점 24점)은 5위, 성남은 8위(승점 22)지만, 두 팀의 승점 차는 불과 2점이다.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올시즌 첫 만남에서는 성남이 안방에서 전북을 2대1로 꺾었다.
전북은 전력 리그 순위 연승-연패 득-실점 변수 5개 항목에서 77점(19점-16점-10점-13점-19점), 성남은 76점(12점-13점-20점-20점-11점)을 받았다. 접전이 전망된다.
포항과 서울은 15라운드에서 모두 눈물을 흘렸다. 포항은 인천(1대2 패), 서울은 울산(0대2 패)에 무릎을 꿇었다. 포항은 2위 울산(승점 27)의 추격 사정권에 있다. 9위 서울(승점 20)은 10위 전남(승점 19)과의 승점 차가 불과 1점이다. 6위 수원의 승점이 23점이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하면 그룹A의 커트라인인 7위를 통과할 수도 있다. 위기와 기회, 접점에 있다. 포항은 최근 서울을 상대로 홈 2연승을 기록 중이다. 서울은 지난해 0대5 대패의 악몽에서 탈출해야 한다. 포항의 총점은 89점(17점-20점-19점-17점-16점), 서울은 73점(15점-12점-19점-15점-12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변이 늘 상존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7월 첫째 주 파워랭킹에서는 서울을 잡은 울산이 가장 높은 91점(18점-19점-19점-19점-16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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