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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경고 누적에서 돌아온 이창민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심상민-연제민-송주훈-김용환이 포백을 이뤘고,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더블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이창민과 김선우가,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한성규-권창훈-강상우가 기용됐다. 원톱에는 김 현이 섰다. 이라크는 '팀의 에이스' 모하나드 압둘라힘이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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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태극전사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4분 뒤 심상민의 롱스로인을 권창훈에 헤딩슈팅으로 이라크 골망을 갈랐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오지는 못했다. 왼쪽 윙백 아드난을 막지 못하며 고전했다. 한국의 주 공격루트인 오른쪽의 김용환-강상우 라인이 아드난을 막는데 급급하며 공격전개에 어려움을 겪었다. 오른쪽 라인이 흔들리자 팀밸런스가 전체적으로 흐트러졌다. 패스워크는 원활하지 못했고, 날카로운 침투도 없었다. 결국 한골을 더 내주고 말았다. 42분 카심의 슈팅을 이창근이 막자 반대쪽에 뛰어들던 파르한이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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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16강전에서 연장전을 치렀다. 체력적 부담감은 똑같다. 결국 승패를 가르는 것은 정신력이다. 이광종호는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19세 이하) 결승에서도 이라크와 연장접전을 펼쳤다. 그때도 지고 있는 경기를 치열한 추격전 끝에 동점으로 만들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는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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