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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막강 타선의 이미지로 대변된다면, 넥센 타선을 상징하는 선수는 누구일가. 박병호와 강정호를 꼽는데 이견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박병호는 팀의 4번타자로 타율 3할1푼7리 16홈런 60타점, 강정호는 타율 2할9푼3리 11홈런 55타점을 기록 중이다. 두 사람이 잠시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인 6월 중순부터 넥센은 8연패의 늪에 빠지기도 했다. 물론, 두 사람이 지난 주말 목동 LG와의 3연전에서 맹활약 하자 팀이 라이벌 LG를 스윕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만큼 두 사람이 팀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이 크다는 뜻. 넥센 염경엽 감독이 "두 사람이 흔들리면 팀 전체가 흔들리는게 느껴진다. 그 부분이 팀을 운영하는데 가장 큰 걱정"이라고 말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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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위 자리는 이호준이 3달 연속 지키게 됐다. 엄청난 기록이다. 특히 이호준의 경우, 타점은 55개로 60개의 박병호에 밀리지만 득점권 안타수에서 30개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한 것이 선두 유지의 비결이 됐다. 젊은 후배들이 어렵게 만든 찬스를 꼭 득점으로 연결시키겠다는 베테랑의 투혼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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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즌 개막 후 2달 연속 이 부문 2위 자리를 지켰던 SK 중심타자 최 정(49타점 23득점권 안타)은 최근 부진으로 인해 7위로 내려앉고 말았다. 지난달 강정호와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던 두산 홍성흔도 타점과 득점권 안타수를 각각 7개, 3개 늘리는데 그치며 9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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