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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골프장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엔 총 156명이 출전한다. 브리티시오픈은 출전 자체로도 큰 영광이다. 그래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미국) 역시 출전한다. 부상중이지만 우즈는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박사들은 출전선수 중 우즈의 우승 확률을 가장 높게 예상했다. 우즈는 브리티시오픈에서 세 차례 우승했다. 그러나 2008년 US오픈에서 메이저대회 14승을 달성한 후 5년여동안 메이저 타이틀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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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활약중인 김경태(신한금융그룹)와 김형성(현대하이스코)은 일본골프 투어 상위랭커 자격으로 출전권을 얻었다. 올해 PGA 투어 첫 승을 올린 배상문(27·캘러웨이)은 대기자 명단에 올랐다. 대회를 포기하는 선수가 나오면 출전할 수 있다. 나머지 선수들은 이번주 대회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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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26) 김시우(18·이상 CJ오쇼핑), 노승열(22·나이키골프) 등 '코리안 영건'들이 디오픈 티켓에 도전한다. 이들 중엔 이동환이 상승세다. 이동환은 7일 끝난 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공동 9위에 올라 AT&T 내셔널을 포함,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시즌 상금랭킹도 75위로 상승해 125위까지 주는 내년 시즌 PGA 투어 출전권 확보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또 9일 PGA 투어 홈페이지에 발표된 2013 신인 랭킹에서 25명 신인 중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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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과 함께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PGA 투어에 진출한 김시우는 시련이 많았다. 최연소(17세5개월2일) 퀄리파잉스쿨 통과자로 주목받았지만 PGA 진출은 순탄치 못했다. 18세 이상 선수에게만 출전권을 부여하는 PGA 규정 때문이었다. 나이 제한이 풀린 김시우는 지난 6일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 정식 자격으로 출전했지만 컷 탈락하고 말았다. 상금을 단 한푼도 받지 못했다. 김시우는 디오픈 티켓을 떠나 남은 14개 대회에서 상금 125위 안에 들어야 내년 투어 카드를 유지할 수 있다. 만약 그 안에 들지 못하면 가시밭길을 걸어야 한다. 올해부터 퀄리파잉스쿨 제도가 사라졌기 때문에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상금 순위 25위 안에 들어야 PGA투어 자격을 얻게 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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