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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는 그동안 제16대 대통령 취임식서 역대 최연소인 17세의 나이로 애국가 선창을 했던 것을 시작으로 그 이후 지금까지 크고 굵직한 국가행사들에서 애국가 선창을 도맡아 하다시피 했다. 그리하여 예전부터 '애국가 소년', '애국가 스타', '애국가의 대표주자' 등의 애칭을 갖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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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는 "먼 타국에서 다른 나라를 돕고자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피와 땀을 흘리신 전 세계 참전용사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기념식에서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애국가를 열창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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