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팀 부동의 수문장 정성룡이 미래를 기약했다.
정성룡은 28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3년 동아시안컵 3차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다. 하지만 일본의 역습에 2골을 허용하면서 1대2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가 끝난 뒤 정성룡은 "경기력은 좋았지만 결과가 나빠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경기였다. 지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브라질에서의 경기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같이 하고자 하는 열망이 컸다"면서 "앞으로 더 잘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잠실=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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