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올시즌 2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니데커는 28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낚는 버디쇼를 펼쳤다. 3라운드에서만 9언더파 63타를 친 그는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선두로 뛰어올랐다. 전날보다 무려 순위를 15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올시즌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니데커는 캐나다오픈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하게 됐다.
버디 쇼 였다. 전반에만 6개의 버디로 6타를 줄인 스니데커는 후반에도 3개의 버디를 낚아냈다. 2위는 스니데커에 1타 뒤진 다비드 링메르트(스웨덴)의 차지가 됐고 시즌 2승을 올린 맷 쿠차(미국)도 이날 8타를 줄이며 12언더파 204타로 상위권에 포진했다.
전날 1위였던 헌터 메이헌(미국)이 아내의 출산으로 대회를 기권한 가운데 2라운드에서 6위를 달리던 재미동포 제임스 한은 3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공동 10위로 밀려났다.
양용은은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39위로 도약했다. 배상문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55위로 추락했고 노승열은 3오버파에 그치며 'MDF' 규정탓에 탈락했다. MDF(Made Cut Did Not Finish)는 본선 진출자가 많을 때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3라운드 직후 시행하는 '2차 컷 오프' 규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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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니데커는 캐나다오픈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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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위였던 헌터 메이헌(미국)이 아내의 출산으로 대회를 기권한 가운데 2라운드에서 6위를 달리던 재미동포 제임스 한은 3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공동 10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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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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