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환경이 어떻든 A매치 기간은 대표팀 사령탑이 열쇠를 쥐고 있다. 칼을 맘껏 휘두를 수 있다. 그러나 홍 감독은 K-리그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았다. 클래식은 6월 3주간의 A매치 기간과 지난달 동아시안컵으로 인해 8월 경기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져 있다. 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매주 1~2경기씩 치러야 하는 살인적인 일정이다. FC서울의 경우 7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무려 9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와 FA컵, 아시아챔피언스리그가 몰려있다.
Advertisement
현재 3위 전북(승점 37)과 8위 제주(승점 29)의 승점 차는 8점이다. 스플릿 분기점까지 5라운드밖에 남지 않았다. 매경기가 결승전이다.
Advertisement
팀별 안배도 있었다. 2명을 넘지 않았다. 3명이상 발탁하면 팀 전력에 균열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클래식에선 포항(이명주 조찬호), 울산(김승규 이 용), 서울(하대성 윤일록), 수원(정성룡 조동건)이 상한인 2명씩이다. 부산(임상협), 제주(홍정호), 전북(이승기), 성남(김동섭)에서 각각 1명이 승선했다. 챌린지(2부 리그)에선 군 복무 중인 이근호(상주 상무)가 유일했다. 홍 감독은 "K-리그 각 팀에서 2명 넘게 선발하지 않는 원칙을 갖고 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중국 광저우 헝다의 김영권도 일정을 고려했다. 홍 감독은 "영권이는 12일에 소속팀 경기가 있다. 12일 경기하고 14일에 대표팀 경기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무리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전현무, "건물을 바꿔요?" KBS 신축설에 발칵...'대상 턱' 스케일 (사당귀)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이성미, 유방암 투병 중 남편에 서러움 폭발 "아픈 내 방문 닫고 몰래 닭 시켜 먹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한국 야구만 난리난게 아니다' 일본 청천벽력, 핵심 불펜 WBC 사퇴 "벌써 3명째"
- 3.16년 만에 태극마크 복귀, '추가 불펜' 피칭까지…돌아온 '국대 몬스터', "달라진 건 나이뿐"
- 4.투수 전문가 감독이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두산에 좌완 없다고? 깜짝 놀랄 '비밀병기' 탄생
- 5.'폭탄돌리기 피해자인데' 빌트만 신났다! 김민재, 최다 수비+패스성공률 97%에도 실수 하나로 '최저 실점'...바이에른은 3-2 승 '선두 질주'[분데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