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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7월6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5연승 및 후반기 들어 4연승을 달리면서 승수쌓기에도 속도를 붙였다. 특히 다저스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선 최근 8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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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압도적이었다. 1회말 맷 카펜터와 카를로스 벨트란, 앨런 크레이그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깔끔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 2회에는 선두 맷 홀리데이와 데이비드 프리스를 각각 중전안타로 내보내 무사 1,2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존 제이를 3루땅볼로 유도해 2루주자를 3루에서 포스아웃시킨 뒤 롭 존슨을 80마일짜리 체인지업으로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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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은 4회에 나왔다. 실책이 빌미가 됐다. 카를로스 벨트란과 앨런 크레이그를 각각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홀리데이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한 뒤 프리스를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79마일 슬라이더를 던지다 또다시 중전안타를 맞았다. 이때 1루주자 홀리데이가 3루까지 진루한 상황에서 타구를 잡은 중견수 안드레 이디어가 2루로 송구한 것이 베이스 모서리를 맞고 좌익수쪽으로 흐르자 홀리데이가 홈까지 파고들었다. 이디어의 느슨한 송구는 실책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계속된 2사 2루서 류현진은 존 제이를 1루수 땅볼로 막아내며 추가실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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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에는 역시 안타 2개를 빼앗아간 프리스를 92마일 빠른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고, 제이와 존슨을 각각 땅볼로 유도하며 기세를 올렸다. 류현진은 4-1로 앞선 8회초 2사 1,2루서 대타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로 교체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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