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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옆구리 통증 2경기 연속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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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이 옆구리 부상으로 이틀 연속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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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이 이틀 연속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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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통증이 가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태균은 25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배팅 훈련을 하기에 앞서 토스 배팅을 실시했으나, 통증이 느껴져 연습을 중단하고 다시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김태균은 "아직도 통증이 있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지난 22일 대전 KIA전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옆구리가 그라운드에 부딪히면서 타박상을 입었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 정밀검진을 받았으나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었다. 단순 타박상으로 인한 통증이 계속되고 있는 것. 한화 김성한 수석코치는 "오래갈 수도 있다고 보면 엔트리에서 한 번 빼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며칠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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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이날 KIA전까지 최근 6경기에서 타율 1할5푼에 1홈런, 4타점을 기록중이었다. 시즌 성적은 타율 3할8리에 7홈런, 44타점.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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