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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첫 주행부터 폭탄발언과 돌직구를 쏟아내며 MC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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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MC로서 처음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등장한 성유리도 호평을 받았다. 그는 첫 방송에서부터 "요즘 살짝 인기가 주춤했는데"라는 '셀프디스'로 시작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덧붙여 "한혜진은 30대 여성들의 꿈과 희망이다. 부럽고 존경스럽다. 하지만 나는 시집가도 그만두지 않겠다"라는 돌발 발언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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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의 김희선은 이미 자리를 잡은 케이스다. 지난 27일 방송한 '더 화신 라이브'에서 김희선은 생애 첫 생방송 토크쇼에 당황할만 했지만 제 몫을 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말미에 다소 시간에 몰리는 상황에 마음이 급해진 모습이 드러나긴 했지만 시간 관리까지 해가며 토크를 진행해나가는 상황이 비교적 자연스러웠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입담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신동엽과 김구라를 양 옆에 두고도 주눅 들지않고 자기 위치를 찾아가고 있다는 것이 높이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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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성유리의 '돌직구'에 첫 방송부터 이경규와 김제은 "혜진이보다 더한 게 들어왔다"며 "첫술에 배부를 수 있냐고 하는데 첫술에 배가 부른 거 같다"며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이런 상황이라 예능 MC를 꿰차고 싶어하는 여배우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힐링캠프'의 한혜진 빈자리는 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몇몇 여배우 소속 기획사에서는 소속 배우가 투입될 자리가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상파 방송사 예능국을 발빠르게 뛰어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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