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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키 감독 내년에도 오릭스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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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속한 오릭스의 모리와키 히로시 감독이 내년시즌에도 오릭스의 감독을 맡게 됐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4일 '무라야마 요시오 구단 본부장이 내년시즌 연임을 요청했고 모리와키 감독이 이를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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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현재 51승4무60패로 퍼시픽리그 꼴찌로 처져있다. 5위인 니혼햄에 2.5게임차로 뒤져 있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꼴찌를 할 가능성도 있다. 4년 연속 하위권이었던 오릭스를 상위권으로 이끌어주길 바랐지만 실패한 것.

그럼에도 모리와키 감독에게 다음시즌을 맡긴 것은 소프트뱅크 구단 회장인 오사다하루 전 감독의 밑에서 오랫동안 코치 경험을 쌓은 경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타, T-오카다 등 젊은 선수들에게 야구에 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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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의 내년 수장은 모리와키 감독으로 정해졌다. 한신 등 일본내 여러 구단에서 군침을 흘리고 있는 이대호가 모리와키 감독과 내년에도 함께 할지가 올시즌이 끝난 뒤 관심거리가 될 전망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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