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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의 승부수는 적중했다. 김승대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2013년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전후반 90분을 뛰며 팀의 3대0 쾌승에 일조했다. 후반 22분에는 박성호의 득점을 도우면서 시즌 두 번째 공격포인트까지 올렸다.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전북 수비진을 흔들어 놓았다. 황 감독은 경기 후 "김승대의 활약이 대단히 만족스러웠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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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바깥에서의 생활도 모범생이다. 백업과 결장을 오가던 시즌 중반 구단이 포항 시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소년 클리닉에 빠짐없이 참가하면서 재능을 기부했다. 포항 구단 관계자는 "경기에 못 나서고 겉돌 때 어깨가 처질 만한데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아이들과 어울렸다"고 미소 지었다. 선수단 숙소인 송라클럽하우스에서도 선배들의 든든한 막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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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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