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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선을 그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홍 감독은 "중요한 건 박주영이 경기에 못나가고 있는 것이다. 원톱 공격수로 몇 명 거론되는 선수들이 있지만 전혀 가동이 안되고 있다. 대안을 찾는 방법밖에 없다.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박주영이 경기에 출전하면 문제는 없다. 그러나 그는 여름이적시장에서 새 둥지를 찾는 데 실패했다. 2013-2014시즌 아스널의 '25인 로스터'에 포함됐지만 기회를 얻을 지는 여전히 물음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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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페루와의 평가전(0대0 무)에서는 전반에는 김동섭, 후반에는 조동건(수원)이 원톱에 포진했다. 그러나 여전히 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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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전에서도 조동건(수원)으로 시작해 구자철 이근호로 바뀌었다. 이근호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원톱은 전반적으로 전술에서 겉돌았다. 선발 출격한 조동건의 '슈팅수 0'이 현주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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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박주영에 대해 클래스가 다른 공격수라고 평가한다. 탁월한 골결정력은 물론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멀티 능력, 전술이해 능력도 뛰어나다. 박주영도 홍 감독의 말이라면 무조건 고개를 끄덕인다. 최강희호에 눈밖에 난 시기는 박주영으로선 잃어버린 세월이었다.
홍 감독은 13일 영국으로 출국, 잉글랜드 무대를 누비는 선수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주영과도 만날 예정이다. 홍 감독은 "가서 만날 수 있다면 과연 얼마만큼 앞으로 긍정적인 부분이 생길 수 있는지 얘기를 해봐야 겠다"고 했다.
원톱을 찾아야 홍명보호의 미래도 있다. 박주영이 모범답안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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