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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4타점, 삼성 선두 LG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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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 9월 들어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하지만 13일 대구 롯데전에선 달랐다. 첫 타석에서 스리런 홈런을 쳤다. 그리고 1타점을 더 추가했다. 총 4타점을 맹타를 휘둘렀다. 삼성은 이승엽이 잘 하면 경기가 쉽게 풀릴 때가 많다. 대구=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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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타자다. 이승엽이 맹타를 휘두르면 삼성이 잘 나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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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모처럼 이승엽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그는 결승 스리런 홈런을 포함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이승엽은 이번 시즌 10개의 결승타를 쳤다. 최형우에 이어 팀내 두 번째로 많다.

삼성이 13일 대구 롯데전에서 10대5로 승리했다. 삼성은 선두 LG에 이어 2위를 달렸다. 삼성은 전날 롯데 선발 옥스프링의 호투에 타선이 꽁꽁 묶여 0대1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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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1회초 롯데 선발 이재곤으로부터 3점 홈런을 쳤다. 지난 8월 14일 대구 LG전 이후 20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9월 들어 첫 안타가 홈런이다.

2회초 롯데 안방마님 강민호에게 투런을 맞은 삼성은 2회 롯데 두번째 투수 이상화를 계속 두들겨 5점을 보탰다. 일찌감치 멀리 달아났다. 삼성은 4회에도 이승엽과 우동균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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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발 장원삼은 7이닝 7안타(2홈런) 1볼넷 3탈삼진으로 4실점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11승째(9패)를 올렸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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