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가 없어 마음이 후련했다."
LG 신정락이 시즌 8승째를 따냈다. 신정락은 17일 인천 SK전에 선발등판, 홈런 2개를 허용했지만 6이닝 동안 3실점으로 SK 타선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챙겼다. 지난 5일 한화전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뒤 치른 1군 복귀전이라 기쁨이 두 배인 승리였다.
신정락은 경기 후 "내가 잘 던졌다기 보다는 타자들의 도움이 컸다"며 "연타를 안맞겠다고 생각했다. 홈런은 허용했지만 연타가 나오지 않아 오히려 마음이 후련했다"고 경기 전반을 설명했다.
신정락은 남은 시즌 목표에 대해 "올해 초반 좋았던 느낌을 살려 더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