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기구(NPB)의 가토 료조 커미셔너가 사임의사를 굳히고 19일 오너회의에서 사의 표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9일 "가토 커미셔너가 사임 의향을 굳혔다. 이날 오후 2시 도쿄에서 열리는 오너 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보도했다.
가토 커미셔너는 임기 2년의 NPB 커미셔너를 세번째 맡고 있다. 지난해 7월 재임돼 내년 6월까지 커미셔너직을 맡게 돼 있다.
최근 통일공의 변경에 대해 공표하지 않은 사실이 발각됐을 때 가토 커미셔너는 공의 변경에 대해 알고 있지 않았다며 설명했지만 많은 비난을 받았다.
주미대사를 지냈던 가토 커미셔너는 2008년 7월부터 제12대 커미셔너를 맡아 11년부터 통일 공 도입에 주도적 역할을 했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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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커미셔너는 임기 2년의 NPB 커미셔너를 세번째 맡고 있다. 지난해 7월 재임돼 내년 6월까지 커미셔너직을 맡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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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를 지냈던 가토 커미셔너는 2008년 7월부터 제12대 커미셔너를 맡아 11년부터 통일 공 도입에 주도적 역할을 했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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