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루잉이 독일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바이에르 레버쿠젠과 베르더 브레멘이 데 브루잉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시즌 첼시로 복귀한 데 브루잉은 최근 부진으로 조제 무리뉴 감독의 외면을 받고 있다. 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 슈테아우아 부쿠레스티전 원정명단에서 제외되며 팀내 입지가 줄어든 모습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이 상황을 주시 중이다. 레버쿠젠은 올여름 안드레 슈얼레를 첼시로 보내며 데 브루잉 영입을 제안한 바 있다. 베르더 브레멘은 데 브루잉이 지난 시즌 임대로 뛰어던 팀이다. 두 팀 모두 독일에서 검증된 데 브루잉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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