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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만 입었을뿐인데...고준희 섹시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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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배우 고준희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오버사이즈의 화이트 셔츠와 스키니한 데님 팬츠로 완벽한 바디 실루엣을 선보인 고준희의 패션은 단연 실시간 화제가 되었다.

배우 고준희는 평소 다양한 스타일과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며 떠오르는 완판녀로 급부상 중으로, 스크린 안팎으로 패션 센스를 인정 받고 있다. 지난 '깡철이' 영화 시사회에서는 언밸런스의 스웨트 셔츠에 펜슬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레오파드 프린트의 크로스바디 백, 스틸레토 힐로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더하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공항패션에서는 오버사이즈의 화이트 셔츠와 스키니한 데님팬츠, 파이톤 소재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완벽한 매스큘린 룩을 선보였다. 특히 크로스 백의 끈을 어깨가 아닌 손목에 감아 클러치 백처럼 연출하는 등의 남다른 패션센스가 돋보였다.

조셉앤스테이시 정다운MD는 "최근 고준희의 패션을 보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절제된 리얼 룩을 선보이고 있다"며 "포인트 액세서리로 선택한 크로스바디 백으로 두 가지 효과를 얻었다. 손목에 여러 번 휘어감은 가방 끈은 레이어드 된 뱅글처럼, 가방 모퉁이를 살짝 잡아 클러치 백처럼 연출해 역시 패셔니스타 다운 스타일 감각을 뽐냈다"고 말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청바지만으로도 너무 섹시하다." "(신발만 바꿔 신으면)남자도 따라 하고 싶은 패션이다." "파리패션 벌써부터 기대된다!" 라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제이와이드컴퍼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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