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 도요 카프 연고팬들의 포스트시즌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히로시마 TV 시청율이 40%를 넘었다. 점유율은 무려 50%를 뛰어넘었다고 일본 스포츠닛폰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히로시마 TV가 16일 벌어진 요미우리와 히로시마의 센트럴리그 클라이막스 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6전 4선승제, 요미우리 1승 어드밴티지) 1차전을 생중계한 결과, 히로시마 지역 평균 시청률(비디오 리서처 조사)이 40.2%로 조사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2%였다. 점유율은 무려 53.2%였다. 점유율은 TV를 켜둔 가구 중 경기를 관전한 가구의 비율이다.
히로시마는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요미우리가 2승으로 앞서 나갔다.
히로시마와 한신의 클라이막스 시리즈 스테이지1의 시청률은 1차전(12일) 24.1%, 2차전(13일) 21.3%였다. 히로시마가 2승으로 한신을 제압했었다.
한편 16일 MBC가 중계한 LG 트윈스-두산 베이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의 전국 시청률은 8.3%, 서울 시청률은 10.4%로 조사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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