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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한 때 승점 9점차로 경찰축구단에 뒤졌지만 27라운드에서 선두에 오른 뒤 챌린지 최초로 7연승에 성공했다. 이근호가 대표팀 차출로 자주 팀을 비웠지만 '미친왼발' 이상협이 최근 6경기에서 6골을 넣는 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하태균이 부상에서 회복해 그라운드로 돌아왔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이상호까지 가세하면 공격력은 배가 된다. 현재의 상승세에 쉼표도 마침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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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상주 감독도 "경찰 축구단이 약해졌다고 하더라도 다들 프로에서 뛰던 선수들이 남아 있다. 끝까지 우승 경쟁을 낙관할 수 없다"며 경계를 했지만 내심 우승을 기대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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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전역이 상주의 우승 열망을 더욱 불태우고 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했던가. 상주 선수단 사이에서 11월 12일 이전에 조기 우승을 확정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박 감독은 "모두가 2년간 함께 고생했다. 선수들이 전역하기 전에 우승을 확정해 함께 우승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고 밝혔다. 11월 12일 이전까지 상주는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승점차가 단 1점이라 4경기 안에 자력 우승을 확정하긴 힘들지만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 박 감독은 "시즌 초반에 새로운 선수들이 많아 조직력이 맞지 않았지만 이제 확실하게 팀이 좋아졌다. 27일 경찰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격차를 벌이고 싶다"며 희망을 노래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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