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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 "첫번째 엘 클라시코,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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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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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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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가 첫번째 엘 클라시코 출격 준비를 마쳤다. 베일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교체출전했다. 지난주 말라가와의 경기에 이은 두번째 교체출전이다. 한결 가벼워진 몸놀림을 선보이며 27일 열리는 바르셀로나와의 시즌 첫 엘 클라시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베일은 24일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2와의 인터뷰에서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해 승점 3점을 얻는 것이다. 나는 모든 이들처럼 엘 클라시코에 대해 고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선발 출전 여부는 잘 모르겠다. 이번주에 훈련을 잘 치렀다. 충분한 몸상태다. 선발로 나설지, 교체로 나설지는 감독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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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베일은 "호날두는 나에게 정말 잘해준다. 그는 나에게 확신을 준다. 덕분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에 관한 모든 것을 즐기고 있다. 부상은 실망스럽지만, 지금은 괜찮다. 나는 빨리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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