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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삼성은 일단 내부 FA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승환의 해외진출을 승인한 상황에서 선발 장원삼, 외야수 박한이와의 재계약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13승을 포함해 통산 88승을 올린 장원삼은 내년에도 삼성의 주축 선발투수 후보다. 이번 한국시리즈 MVP에 오른 박한이는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그동안 높은 팀공헌도를 과시해 왔다. 외부 FA 영입은 차선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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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이대형 이병규(배번 9) 김일경 권용관 등 4명의 FA가 쏟아져 나왔다. 이 가운데 이대형과 이병규는 FA 신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마운드 재건에 성공한 LG는 오른손 거포와 포수가 취약 포지션이다. 롯데 포수 강민호와 두산 내야수 최준석에게 관심을 가질 만하다.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넥센은 현 전력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FA 자격을 유지해 온 송지만은 권리 행사를 포기하고 향후 넥센에서 현역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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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FA 최대어로 꼽히는 강민호를 잡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미 강민호의 몸값에 대해서는 '최소 50억원', '역대 최고액' 등 천문학적인 액수가 거론되고 있다. 포수를 원하는 팀이 많다는 것이 강민호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불펜의 '핵심 요원'인 강영식과도 재계약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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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FA 시장에서는 11명 가운데 5명이 팀을 옮겼고, 2011년에는 일본에 진출한 이대호를 제외하고 6명의 FA가 이적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번 FA 시장에서는 내부 단속을 강조하는 팀들이 많은데다 외국인 선수 엔트리가 3명으로 늘어 이적 규모는 최근 2년과 비교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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