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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추만 남았다. 그 날이다. 서울이9일 오후 9시(한국시각) 톈허스타디움에서 광저우 헝다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결승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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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이 끝났고, 90분이 남았다. 패하면 준우승이다. 0대0, 1대1로 비겨도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우승컵은 광저우에 돌아간다. 2대2로 비길 경우 연장 혈투를 치른다. 그래도 희비가 엇갈리지 않으면 승부차기까지 가야한다. 3대3 이상 비길 경우 서울이 우승컵을 품에 안을 수 있다. 시나리오가 복잡하다. 머릿속에 그릴 필요도 없다. 명쾌한 길은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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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서울 감독은 "서울은 30년 전통의 K-리그 역사를 새롭게 쓰기 위해 광저우에 왔다. 당당하게 승리를 통해 중심에 설 것이다. 상대도 세계적인 명장과 자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좋은 팀이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의 집중력과 자신감, 결속,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이 나를 설레이게 하고 있다. 상당히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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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톈허스타디움에서 가진 마지막 훈련을 마친 후, 서울은 또 다시 버스에 갇혔다. AFC도 안전을 우려하고 있는 암울한 상황이다. 장외 전쟁일 뿐이다. 이들의 기세를 무너뜨리는 것은 우승 뿐이다.
광저우(중국)=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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