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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감독 "브라질 관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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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는 H조에서 최약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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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는 내년 6월 23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알제리와 맞닥뜨린다. 외부의 혹평과는 달리 알제리의 꿈도 사상 첫 16강 진출이다.

바히드 할리호지치 알제리대표팀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팀들과 한 조에 있지만 알제리가 브라질 관광을 가는 것이 아니다. 최선을 다해 두 장의 16강 진출 티켓 중 한 장을 가져와야 한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중요하지 않은 경기는 없다. 벨기에를 가장 조심해야 하고 다른 경기 역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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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대표팀의 주장 마지드 부게라도 "벨기에는 젊은 선수들이 포진한 좋은 팀이고 러시아 역시 강한 팀이다.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한국은 아시아 최강의 팀이다. 알제리는 강한 조에 속해 있지만 여전히 기회는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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