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정찬우, 임수정 사건 분노
개그맨 정찬우와 가수 김창렬이 종합격투기에 데뷔하는 윤형빈을 응원했다.
정찬우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각할수록 임수정 사건 열 받네! 형빈아 꼭 이겨, 한일전은 가위바위보 묵찌빠도 져서는 안 돼! 아우 열 받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에 "형빈아 보여줘. 파이팅! 우리 형빈이 다치지 말고 봐주면서 KO로 이겨라 아자"라는 글을 올리며 윤형빈을 응원했다.
정찬우가 얘기한 '임수정 사건'이란 지난 2011년 여성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일본 예능프로 TBS '불꽃 체육대회'에 출연해 남자개그맨 3명과 대결을 불공정한 대결을 펼친 사건을 일컫는 것으로 당시 상대방 남자 선수들은 모두 보호 장구를 착용한 것에 반해 임수정 선수는 보호 장구를 전혀 갖추지 않은 채 경기에 임했다. 당초 쇼 형식으로 알고 다리 부상 상태에도 촬영에 임했던 임수정은 실전처럼 과격하게 치러진 경기에서 큰 부상을 입고 두 달간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당시 윤형빈은 "임수정양 동영상을 봤다. 화가 너무 치밀어 오른다. 웃기려고 한 건지 진짜 도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말도 안 되는 비겁한 매치"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윤형빈은 격투기 데뷔와 관련해 "종합격투기 선수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된 계기가 예전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해 분개한 마음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정찬우 김창렬 윤형빈 응원에 네티즌들은 "윤형빈 진짜 KO로 이겼으면 좋겠다", "윤형빈 봐주지 말고 이겨라", "윤형빈 임수정 사건 잊지 말고 KO로 이겨주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내달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 대회'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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