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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보강 소프트뱅크 사장 "올해는 핑계를 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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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유소년,사회인 야구캠프에서 어린 선수에게 타격 지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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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소속팀인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수뇌부가 7일 홈구장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신년행사를 열고 올 시즌 우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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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는 3년 만의 우승이었다. 오 사다하루(왕정치) 구단 회장은 우승을 위해 필요한 전력을 보강했다고 강조했고, 고토 요시미쓰 사장 겸 구단주 대행은 "올해는 핑계를 댈 수 없다"고 했다.

2010년과 2011년 연속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퍼시픽리그 6개 팀 중에서 4위에 그쳐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나가지 못했다. 2008년 이후 처음으로 B클래스(4~6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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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타선 보강에 나선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와 계약했고,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우완 나카타 겐이치를 영입해 선발진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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