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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지난 2012년 MBC 스페셜 '슈퍼주니어, K-POP의 전설을 꿈꾸다!'에 출연해 어린 시절 가정불화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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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5년간 연습생으로 지내면서 데뷔나 성공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조금 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다면 행복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행복을 찾아다니던 사람이었다. 그러다 보니 연습생 시절, 정말 빨리 성공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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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이특 아버지 박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장남으로서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간다', '내가 모두 안고 가겠다', '용서해 달라' 등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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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특 아버지 박씨는 치매에 걸린 부모를 극진히 부양해왔다. 경찰은 이특의 아버지가 치매에 걸린 부모를 모시고 살다가 처지를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박씨가 사업이 기울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진술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