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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연말 입국한 홍콩, 대만 관광객 500명 가운데 일부가 설사 증세를 보여 조사를 벌였다"며 "이들 중 300명의 검출물에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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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은 이번 겨울 들어 처음이다. 단체 급식소가 아닌 일반 식당에서 이렇게 대규모로 감염된 것도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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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대만에서는 한국 관광 자제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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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닭갈비 먹으려다 무슨 봉변"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나라 망신?"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춘천 관광객 줄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