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호가 제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뒀다. 13일 오만 무스카트 로얄 오만 폴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대회 A조 2차전에서 3대0으로 이겼다. 1승1무로 8강행 문턱에 다가섰다. 16일 홈팀 오만과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진한 아쉬움이 남았다. 골결정력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 대량득점으로 골득실에서의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에 실패했다.
최약체로 꼽히는 미얀마를 맞아 경기내내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19분에는 미얀마 테파이루가 핸드볼 파울로 퇴장을 당했다. 수적우위까지 점했다. 하지만 쉽게 골문이 열리지 않았다.
전반 32분에야 첫 골이 터졌다. 2선에서 침투패스를 받은 백성동이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가볍게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후반 15분 윤일록, 33분에 문창진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3대0의 승리였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플레이는 나오지 않았다. 세밀한 패스와 공간 이용이 부족했다. 중앙 미드필더들의 실수도 많았다. 수비진도 미얀마의 역습에 당황하는 모습이 보였다.
오만전을 앞두고 아직 점검해야 할 게 많은 이광종호다. <스포츠2팀>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