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시티가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노리치시티가 뉴캐슬의 윙어 호나스 구티에레스를 시즌 종료까지 임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구티에레스는 크리스 휴턴 감독의 1월이적시장 첫번째 영입이다. 임대기간은 6월30일까지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서 한국과 상대한 바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구티에레스는 최근 뉴캐슬에서 무사 시소코와 요안 구프란 등에 밀려 주전자리를 잃었다. 그는 출전기회를 얻기 위해 새 팀을 물색했고 노리치시티에 둥지를 틀었다. 구티에레스는 "노리치서 행복하다. 나는 경기에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으로는 경기장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그런 다음 팀이 가능한 높은 순위로 끝을 내는게 목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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