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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과 박원숙은 1986년부터 1994년까지 방송된 드라마 '한지붕 세 가족'에서 순돌이의 아빠와 엄마 역할을 맡아 부부 연기를 펼쳤다. 약 30년 동안 우정을 쌓아온 두 배우는 첫 촬영에서부터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커플 호흡'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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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의 연출을 맡은 성치경 PD는 "황혼 이혼과 재혼률이 높아지는 고령화 시대, 가상 재혼을 통해 중년의 나이에 제2의 인생 동반자를 만났을 때 겪는 일들을 카메라에 담아 황혼의 부부애와 재결합의 과정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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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