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다영이 강렬한 눈빛 연기으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15일 첫 방송한 KBS2 수목극 '감격시대' 1회에서 주다영은 좌절을 모르는 가야 역을 맡아 괴한 앞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모습을 선보였다.
주다영은 이 날 방송에서 또 아름다운 영상의 인력거 데이트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고 앞으로 펼쳐질 극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 가야는 정태(곽동연)를 만났을 때는 어린아이다운 해맑은 웃음을, 신죠(최철호) 등 어른들을 만났을 때는 강렬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괴한들에게 폭행당하는 모습을 보며 악에 바친듯 소리치는 신에서는 혀을 내두를 정도의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눈하나 깜짝 하지 않고 할말 다하는 가야는 마냥 착하고 답답하기만 한 여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다영에 눈빛연기 살아있네" "연기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카리스마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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