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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남의 선배 선수 중 이재안의 골 결정력과 파워풀한 경기 능력, 보산치치의 감각적인 볼터치와 패스 센스를 빠르게 흡수하겠다는 각오다. 이차만 감독은 임창균에 대해 "골 득점 상황을 잘 만들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는 찬스메이커"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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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선수 인생에서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인 것 같다. 팀 내 경쟁에서 살아남고 '임창균'이라는 이름을 알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다"면서도 "챌린지에서 클래식으로 비상한 것처럼 클래식에서 새로운 꿈을 이루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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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목표를 팀의 상위권 도약과 15 공격 포인트로 잡고 있는 임창균은 "챌린지에는 클래식을 꿈꾸는 선수들이 많다. 기회를 잡은 만큼 좋은 선례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크다"면서 "반드시 실력으로 나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