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매너 챌린지 2라운드에서 공동 16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골프장(파72·7060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이글 1개, 버디 5개에 보기 1개 등 6언더파 66타를 쳤다.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노승열은 위창수(42·테일러메이드) 등과 함께 공동 16위에 올랐다. 이틀 동안 단독 선두를 지킨 패트릭 리드(미국·18언더파 126타)와는 8타 차이다.
노승열은 2번홀(파4)에서 보기를 했지만 3번홀(파3)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5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 상승세를 탄 노승열은 이후 버디 4개를 추가, 상위권으로 도약할 발판을 만들었다. 이틀 연속 4타씩을 줄인 재미동포 나상욱(31·타이틀리스트)은 공동 34위(8언더파 136타)에 자리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