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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의료계에서는 전통적인 암치료(수술ㆍ항암ㆍ방사선)의 한계와 부작용을 인식하고 면역치료, 대체요법 등 다양한 대안을 연구와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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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치료는 국내에선 다소 생소한 개념이지만 암 치료 선진국인 미국은 이미 발 빠르게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인 10명 가운데 4명이 동ㆍ서양의 양ㆍ한방 통합 치료 선택하고 있는 것. 작년 1월 SBS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암 치료의 새로운 길 면역"은 이와 같은 면역치료에 대한 세계적 흐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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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키워드인 '면역'. 면역을 바탕으로 하는 치료의 효과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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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항암 치료에 대한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 8가지(오심구토, 체중감소, 기력저하, 빈혈, 탈모, 손발저림, 피로감, 통증)에 대하여 한방치료로 인한 호전 정도를 7점 척도를 이용해 질문한 결과 종합평균 5.45점으로 나타났다.
치료기간과 내원 빈도에 따른 호전정도에 관한 조사는 3개월 이상 치료를 받아야 효과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되었고, 내원 빈도는 1주일에 3~5회를 내원해야 호전도에서 높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암치료를 위한 한방치료의 시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응답자 중 92.3%가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고 답변했으며, 한방 면역치료에 대해 타인에게 권유할 의향에 대한 응답도 91.1%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