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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수의 메이저리그 데뷔 때 나이를 살펴보자.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노모는 27세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가 26세, 마쓰자카 다이스케(뉴욕 메츠)가 27세에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28세에 이가와 게이(한신 타이거즈)는 뉴욕 양키스, 스즈키 이치로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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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인 투수는 구속이 빠르고 변화구가 좋은 유형과 제구력이 뛰어난 선수로 나뉜다. 노모와 사사키 사즈히로, 다르빗슈는 파워가 넘치는 공을 앞세워 성공했다. 우에하라 고지(보스턴 레드삭스)의 경우 컨트롤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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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공인구에 비해 표면이 미끄러운 메이저리그 공인구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도 중요하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공인구를 사용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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