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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는 이날 보스턴 야구기자협회 만찬에 참석해 ESPN 등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는 나의 제1순위다. 보스턴이 내 유니폼을 벗길 때까지 여기에 남고 싶다"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레스터는 "연봉을 깎아서라도 남겠다. 그럴 의지가 있다"면서 "페디(더스틴 페드로이아)도 이 팀에 남기 위해 몸값을 많이 깎았다. 그만큼 보스턴을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나도 그렇다. 나의 선택은 그렇게 될 것"이라며 보스턴 잔류의 뜻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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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초 레스터와 '5년간 3000만달러, 2014년 1300만달러의 구단 옵션'의 조건으로 계약한 보스턴은 옵션 시행을 일찌감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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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