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임신 고충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장윤정은 "요즘 성시경 '거리에서'를 매일 듣고 있다. 노래가 정말 좋다. 아이가 생기니까 몸을 건강하게 하려 한다. 그래서 좋은 것만 듣고 몸에 안 좋은 것들을 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술 같은 걸…. 사실 그게 제일 힘들다"며 "지난번에 아버지와 신랑이 맥주를 마셨는데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입을 가져다 댔다 깜짝 놀라 얼른 뱉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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